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 이는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업에 대한 소멸, 해탈을 위한 보살의 대자비로 알라. -보살 원행문 오늘의 영단어 - terminal : 말단의, 종착역의, 기말의: 단자, 역, 공항우리는 정부가 국민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정부를 소유하는 나라라면 어느 나라든지 즐거이 환영한다. -윈스턴 처칠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이솝 눈은 좌우에 있지만 따로따로 물건을 보지 않음으로써 밝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마음을 오직 하나에 전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성공할 수가 없다. -순자 오늘의 영단어 - consul : 영사세월의 흘러감에 따라 차츰 늙어가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은 오히려 섬세한 아름다움이 더해가는 것 같다. 그것은 마침내 아주 조금만 분칠을 해도 상할 만큼, 그토록 미묘한 아름다움을 띠게 한다. 어떤 존재가 더듬어가는 변화 속에서도 영원히 스러지지 않는 이 훌륭한 모습이야말로 바로 육체의 신비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샤르돈 나는 늘 내 악단의 연주자들에게 그들이 아는 것을 연주하고, 그런 다음 그 이상의 것을 연주하라고 말했다. 그러다 보면, 바로 거기서 위대한 예술과 음악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마일스 데이비스(재즈 음악가) 참된 행복은 정신자세, 생활태도에 있다. 다른데는 없다. 있어도 일시적인 것이고, 존경받지 못하는 행복이고, 멸시받는 행복이다. 겉으로 편안한 듯해도 속으로는 편안한 날이 적고, 특히 말년에는 시끄럽고 괴롭고 외롭다. 행복은 정신적인 것이다. 물질이 주는 것이 아니다.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살면 정신은 반드시 빈곤하게 된다. 물질적으로도 부유하고 정신적으로도 부유하게 살 수는 없다. 인류 역사상에 이런 예는 없고, 애초부터 가능성도 없다. 물질은 진리를 잊어버리게 하고, 진리는 물질을 잊게 한다. -강연희 어두운 임금은 자기 가까이에 있는 당상 일조차 먼 백 리밖에 있는 일조차 먼 백리 밖에 있는 일처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관자